‘피에타’ (상아조각작품)
일본 상아 조각가 「시미즈 노부오 “작
피에타(이탈리아어: Pieta, 애도•자비 등의 뜻)란 성모자상(聖母子像)중, 십자가상에서 돌아가신 그리스도를 내려 그를 안는 어머니 마리아(성모 마리아)의 조각이나 그림을 가리킨다.
많은 예술가가 피에타를 제작하고 있었고, 그 중에서도 미켈란젤로가 1499년에 완성한 현재의 바티칸의 성 베드로 대성당에 있는 것이 유명하다.
그 작품은 미켈란젤로가 서명한 유일한 작품으로 알려져 있다.
또, 미켈란젤로는 피에타를 4개 제작했다(성 베드로의 피에타 그외의 3개는 미완성).
일본 상아조각 작가 ‘시미즈 신세이’선생님과 Kaoru Aso 프로듀서가 실상(實像)이었던 ‘피에타’를 치밀하며 고도의 기술에 의해 최고급 본상아를 써서 입체적으로 조각한 흥미 깊은 숭고한 일품입니다.
인포메이션
- 특징
- 상아조각에 의한 치밀한 표현을 가까이에서 즐겨주십시오.
- 전시위치
- 전시 스페이스는 4층의 특별전시실입니다.
플로어 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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