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아 조각에 대해서

상아 조각이란

상아 조각이란

상아 조각의 특징

상아를 소재로 조각하는 것으로, 상아의 중량감, 따뜻한 색상, 부드러운 질감, 그리고 상아 조각사의 섬세한 기교가 만들어내는 독특한 아름다움이 특징입니다. 상아는 조각하는데 적합한 경도와 찰기가 있습니다.

적당한 흡습성이 있어서 손에 익숙해지기 쉽고, 재질이 너무 딱딱하지도 부드럽지도 않아(모스 경도2.5), 가공성도 금속이나 크리스털, 대리석, 비취 등과 비교해 우수합니다.

위키피디아에서 발췌

어떤 공예품이 있나요?

인물과 동물, 건물을 본뜬 큰 예술작품부터, 실용성을 겸비한 액세서리나 노리개 등의 세공품, 도장, 은장도, 악기 부품 (샤미센(일본의 발현악기)의 바치(주걱과 비슷한 채)와 브리지, 고토(가야금과 유사한 일본 전통 악기)의 츠메(연주시 사용하는 인공 손톱)와 줄 굄목, 피아노의 흰건반, 그 외의 악기 장식품) 등 폭넓게 사랑 받고 있습니다.

상아 조각의 역사

상아 조각의 역사 세계

세계

상아 조각의 역사는 독일에서 발견된 약 32,000년 전(후기 구석기시대), 사자 머리의 작은 입상이 가장 오래된 상아 조각의 하나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중국에서는 황실이 상아를 이용해서 궁전을 꾸미는 등, 궁정 장인의 뛰어난 기술이 확립하여 상아 조각이 발달했습니다. 이곳에는 청나라 시대의 상아 조각 작품인 한 쌍의 ‘상아 조각 사자’와 중국 궁정 작가들이 만든 ‘상아 조각 한혈마’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4F 전시실 소개는 여기

유럽 구석기시대의 유물로서는 매머드 송곳니에 사람이나 동물 모양을 새기고, 투창 같은 도구를 제작한 예가 다수 있다. 기원전 5세기에는 고대 그리스 조각가 페이디아스에 의해 상아에 새겨진 아테나 여신상이 파르테논신전에 장식되었다. 이슬람권에서는 이슬람 미술의 복잡한 기하학 패턴을 새기는데 매우 적합하다는 점과, 인도와 아프리카와의 접근성이 용이하다는 점 등을 이유로 유럽보다 비교적 쉽게 큰 상아 제품이 만들어졌다.

위키피디아에서 발췌

상아 조각의 역사、일본

일본

일본에서도 상아는 예로부터 산호 및 별갑 등과 함께 귀하게 여겼습니다. 그 기법은 나라(奈良) 시대에 중국에서 전래되었으며, 쇼소인(正倉院)의 보물에도 중국에서 건너온 상아작품 (코우게바치루샤쿠: 紅牙揆婁尺)을 소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에도(江戸)시대 이후에는 정교한 상아 노리개가 유행하고, 인롱(印寵) 등의 일용품이나 장식품으로 발전하였습니다.
다이쇼(大正) 시대에는 뛰어난 착색기술에 의한 색채표현이 풍부한 작품을 볼 수 있습니다. 키쿠치 고도(菊地互道), 안도 로쿠잔(安藤緑山) 등의 장인들이 유명합니다.
일본의 상아 조각 기술은 오랫동안 이어져 세계에서도 인정받는 전통문화가 되었습니다.

아가페 오오츠루 미술관의 상아 조각

위와 같이 상아 조각은 아주 오랜 옛 시대로부터 축적해온 기술과, 문화를 가지고, 사람들에게 사랑 받아왔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아가페 오오츠루 미술관에서는 동물/식물, 불각, 성모마리아를 본뜬 작품 들, 그리고 칸사이(関西)지방의 단지리마츠리 축제, 중국 역사를 지금고 느낄 수 거대한 ‘상아 조각 구룡벽’, 중국 비물질문화유산인 ‘칸막이’와 세계문화유산인 히메지성 등, 다채롭게 전시되어 있습니다.
다양한 테마의 상아 조각의 아름다움, 역사, 문화를 큰 스케일의 작품으로 즐기실 수 있는 시설입니다.
꼭 방문하셔서 섬세하고 신비로운 아름다움과 경이로운 기술에 감동해 주시기 바랍니다!

象牙彫刻

石渡峰月先生作「世界一大きな象牙彫刻姫路城」

아가페 오오츠루 미술관 주요 작가

이시와타리 미즈키(石渡 峰月)

이시와타리 미즈키는 일본 상아 조각가 입니다. 이시와타리 미즈키선생의 ‘세계에서 가장 큰 상아 조각 히메지성’ (왼쪽 사진, 본관 1층 전시중)은 실제의 1/50로 축소(가로250cm 세로150cm 높이190cm 무게155kg)해서 제작한 작품으로 상아 미술품으로서는 일본에서 처음 시도된 작품입니다.

시미즈 노부오(清水 信生)

시미즈 노부오는 일본 상아 조각가 입니다. 시미즈 노부오선생의 작품인 ‘피에타상’은 실제의 상이었던 ‘피에타’를 최고급 본 상아를 사용해서 치밀하고 고도의 기술로 입체적으로 조각한 것입니다.